617년 전 12월 15일 조선개국의 비밀 (펌)

617년 전 12월 15일 조선개국의 비밀 (펌글)             

2009.12.09. 09:03       

617년전,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십니까?  (펌글)   1392.7.17. 중국조선을 개국 한 이후 어느 중국인 살인마에게 영문도 모르고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한국인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오늘 이글을 올립니다..   12월 15일은 이성계와 아들 이방원이 고려인 20만명을 살육토록 명령 한 날 입니다. 현재 한국의 역사학계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우리 회원님들에게 오늘을 알려드리고 이 날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이 편지를 드립니다.     조선왕조 500년은 암흑의 세월 이었습니다.    현재 우리사회의 한국인들끼리 헐뜯고 불신하는 풍습과 ...  외국에 대한 지나친 사대주의 의식은 어디로부터 비롯된 풍습일까요?     어느날 갑자기 고려의 신하였던자들이  같은 고려사람들을 잡아다 무조건 죽였습니다.    고려의 충신이었다는 이유...  대국을 정벌하려했다는 이유...  고려의 황족이었다는 이유로...  고려의 고위관직이나 충신, 현자,학자들은 모조리 잡아 죽였습니다.    20만명의 살생부가 만들어진 이후, 이유불문, 주야를 가리지않고...  전국적으로 20만을 잡아 각 지역별로 대살육을 자행했습니다.  특히 고려의 수도에 살던 고려 황실 직계 3800명은 모두 압송하여 거문도에 보내준다해놓고  배에 타게 한다음 중간 쯤에서 배 바닥에 구멍을 뚫어 타이타닉처럼  모조리 수장시켜버렸습니다.    화교 후손이었던 이성계, 이방원이 1392.7.17. 중국조선을 개국 한 이후  자신들의 화교왕조의 후계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한양으로 수도를  이전하기로 결정한 다음   대살륙을 단행한  고려의 씨말리기 작전이 실행된 날 이었습니다.  이 일은 히틀러의 유태인 씨말리기보다 10배나 더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이 고려 땅에 똑똑한 사람들 다죽여 놓고  바보들만 남겨가지고, 개 돼지처럼 사육하면서 이씨왕조만을 위한  새로운 중국이씨조선 500년 한양역사를 지속시켜 온 것 입니다.    아직도 4년제 명문대학 역사교수라는 사람들이 이러한 이씨조선왕조의  정체를 모르고, 학교에서 암기해온 대로 아직도 찬양하고 있는  정신나간 상태가 된것이며, 엄연한 우리사회의 현실입니다.    왜인들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한국인들은 화교왕조였다는 사실도 모르고  중국이씨후손이었던 이씨조선왕조를 아직도 왕이네 황실이네 하며 모시고 있었을 것 입니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입니까?    우리 한민족 역사에 있어서 이조500년은  단순히 잃어버린 세월이 아니라, 악마의 세월이었던 것 입니다.      삼가, 당시 억울하게 죽어간 최영대장군과 고려충신 학자 외 20만의 영혼에게 묵념을 올립니다.   출처 : 다음카페, 한민족참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