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04일 ~ 12월 09일 (4박6일 일정)
장가계시 일원의 관광지구 탐방
고대에는 천문산을 운몽산, 고량산으로 불렀으며, 장가계의 산 중에서 역사에 가장 먼저 기록된 명산이라고 한다.
- 천문동이란 이름은 삼국시대 오나라 영안6년(263년), 고량산에 홀연히 절벽이 열리니 마치 하늘 문과 같다고 해서 천문동(天門洞)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보기 드문 기암괴봉이 뛰어나다. 이 천문산에서 유리잔도와 귀곡잔도를 걸을 수 있다.
- 장가계 시내에서 8km 떨어져 있는 해발 1,518 m의 산으로, 산의 사방은 모두 절벽이며, 봉우리는 하늘에 닿을 듯하고,
그 기세 역시 하늘을 찌르는 듯 장대하다.
- 성숙한 카르스트 석회암 지형으로 높고 기이하면서도 험한 지세가 더욱 사람들을 끌어 당겨서, 유사이래 수 많은 귀족, 관리들의 추앙을 받았다.
중국에선 장가계의 성지로서 '장가계의 혼' '호남 서쪽의 제일 가는 신성한 산' 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러나 이 글의 작성자 생각으론, 아무리 장가계의 경관이 뛰어나다 해도 일부 초목 외에는 생명이 살지 못하는 산으로 판단되며,
석회암으로 된 절벽산이라 그런지 계곡에 흐르는 물 속엔 그 어떤 생명체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심지어 숲 속엔 날짐승이나 다람쥐 같은
그 어떤 동물 조차 볼 수 없는 무미건조한 산일 뿐이란 사실에 놀랄 뿐이다.)
특히 석회암 지대의 산둥성 장가계 권역엔 지하수를 먹을 수 없어서 꼭 생수를 사 먹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케이블카로 천문산 왕복- 보봉호수 유람 - 모노레일 타고 십리화랑으로....
천문산 케이블카는 편도 35분이 소요되는 중국 최대의 케이블카아다. 천문산을 오르는 99굽이 도로상의 차량 모습은 마치 개미가 기어가는 듯 하다.
입구로부터 999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는 천문동.
겨울철에는 천문동으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와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아 천문동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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