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 대협곡

휘처라인 2018. 2. 3. 02:35

2017년 12월 7일


2016년 8월에 개통됐다는 장가계 유리다리를 건너 대협곡을 탐방하려 내려갑니다.


절벽 잔도







협곡 아래를 내려가려면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







대협곡을 가로지르는 다리


아래는 절벽이 무녀져 내려 복원 공사를 하고있는 곳

협곡의 외벽은 수직에 가까운 곳이 많아 허물어지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협곡의 외벽을 복원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협곡 외벽에선 암반에 스며든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곳이 많았다









실망스러운 것은 계곡의 물이 탁하며 계곡 물 속엔 그 어떤 생명체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장가계의 모든 산은 석회암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 도시의 사람들은 식수를 먹기위해서는 반드시 생수를 구입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산야의 계곡에 흐르는 물 또한 석회수여서 지하수를 퍼 마시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아~ 우리나라의 금수강산,  어는 산야이던 파이프를 박으면 먹을 수 있는 물이 나오는 곳이니 그야말로 천혜의 땅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장가계의 석회암 산은 기암괴석이 즐비하지만  불행하게도 생명이 살지 않는 산이란 걸 깨닫고는 실망이 매우 크지 않을 수 없다.

 그 흔한 산새와 작은 동물들, 물속에서 노는 피라미 조차 없으니 이게 무슨 관광지라 말할 수 있겠는가 ????

생명이 없는 산야 ................  경치가 좋으면 무엇하랴, 생명이 살지 못하니...............



옛날 산 속에서 지붕 없이 살던 토착민들의 집터를 재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좁은 협곡을 왕래하기 편하게 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 협곡에도 작은 유리잔도가 놓여있다


이 협곡을 1시간 30분 정도 걸어서 나오고 있다.



간간히 동굴도 눈에 띄고....















대협곡 끝자락 쯤 관광객을 위한 나룻터가 있고 작은 유람선을 짧게 운항하고 있었다.





나룻터에서 내려 시내로 향하는 골록길 좌우에는 먹거리를 파는 상점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