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마약,동성애,동성결혼을 모두 허용한 유일한 나라 네덜란드
2014.12.
암스테르담 운하투어 동영상
암스테르담 운하투어 시작
일행 37명을 모두 태운 채
유람선 천정에 비상 탈출창문
전세계에서 성매매, 마약, 동성애, 동성결혼을 모두 공식 허용한 나라는 네덜란드가 유일하다
그래서 중심가 한복판 골목에 공창과 Sex Shop 이 즐비하다. 길을 걸으며 진열된 온갖 성도구를 볼 수 있게 해 놨다.
길을 걸을 때에 그들이 피우는 담배 냄새가 아주 특이했는데 이것은 분명 '마리화나' 일 것이다
페키지 관광객 37명 모두를 이끌고 공창(公娼) 골목으로 들어가고 있다
인솔자가 여성인지라 공창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성인여성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골목을 여성 한 둘이 다니기가 어렵기 때문에 ...
진열된 성매매상품들을 보면서 ..... 인물 촬영은 금지돼 있단다.
진열창 속엔 흑인 여성도 보이는데, 상품가치는 아주 형편없어 보였다
"되레 내가 돈을 받아야겠다" 라고 투덜대는 사내들도 있었다.
암스테르담의 중심인 "담" 광장, 곳곳에 젊은 남녀들이 어울려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시내관광과 자유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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