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중국 땅은 원래 우리 땅

휘처라인 2017. 1. 9. 07:47

중국 땅은 원래 우리 땅|기본 게시판

서진원 | 조회 52 |추천 0 |2006.04.04. 11:18 http://cafe.daum.net/nansan9988/9Wst/721 

중국의 이른바 '동북공정' 이라고 하는 행위가 비번히 발생하고 있고

북한을 야금 야금 먹어 들어가고 있는 중국의 만행을 지켜 보면서

여기 이를 비판하고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송두리째 뒤엎어 바로 잡으려는 충격적인 카페(한민족참역사 회원수 13,000여명) 가 있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나는 이 글을 처음 대하고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번 읽어야 되겠다 마음먹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들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중국땅은 원래 우리 땅입니다.


한민족회원님들이 알아두셔야 할 중요사항으로서

동북아에 대한 원칙적 역사관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까지의 이조사관의 역사에서는 지금의 중국영토가 본래 쥐나(China:중국)인 들의 땅이라고 기정사실화 하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이 또한 동북공정 논리로써 역사 왜곡, 역사조작임을 분명히 합니다.


대륙문명의 시원은 한반도이고 한반도에서 시작한 한민족은 세계로 배달하여 인류문명을 만들었습니다.


고인돌과 피라밋이 이를 증명합니다.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한반도에 있고, 세계최초, 최고의 피라미드 내의 유물 즉 김치, 청동 검, 피라미드 벽돌쌓기 공법, 벽화, 한글 등에서 입증되듯이 명백한 한민족유물입니다.


지금의 중국민족(화하족, 쥐나족)의 반은 대만족 후손입니다.(대만인은 중국족이 아니라 원래 대만족이 따로있음) 대만족과 한민족 간에 발생한 종족인데 원래 최초의 쥐나국은 대만에서 대륙 쪽으로 가까운 곳에 대만정도의 작은 나라가 시효였고 이후에 송나라정도로 커졌으며 계속 번식하여 자손이 많아지면서 진나라로 발전했으며 오늘날 주객이 전도되어 대륙이 마치 쥐나인들의 땅인 것처럼 왜곡되었는데 원래 대륙인들은 말을 타고 다니며 활을 쏘던 배달족들입니다.



6천년 전, 지금의 중국을 포함한 세계는 배달족 외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무인도와 같았습니다. 이곳에 최초로 법령을 선포하여 국가를 세우고 칸이 통치한 시효가 주신제국이며 한민족이었습니다.


오늘의 중국영토는 주신과  구려, 몽고와 청으로 이어진 지배지로써  쥐나인들과 별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의 쥐나국(중국)이란 주신제국 1000년쯤 이후에 발생하여 점차 커지면서 진나라 때 만리장성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한민족과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명대에 와서야 오늘날 만리장성을 완성하면서 얼마 전 우리선조들이 세운 청나라를 멸망시키고 화하족들이 중국공산당을 개국하면서 시작된 이민족역사가 현재 중국의 실체이며 역사입니다.


만리장성을 기준으로 오늘날 마치 자기들이 대륙의 주인인양 행세하며 말이 많은데 진시황이 세우기 시작한 진장성(만리장성?)은 지금의 3/1이 안되었습니다.


지금의 쥐나인들은 이민족들로써 본래 우리한민족의 영역을 찬탈한 것입니다. 오늘날 중국공산당의 영역은 원래 우리 구려의 선조님들이 건국한 청나라 영역입니다. 그런데 쥐나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한민족 정권을 빼앗아 건국한 것입니다.


사실이 이렇기 때문에 저들은 한민족의 구려역사를 자기네역사라고 강도짓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점을 바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연사등 11종

조언: 해돋는산님

이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한민족참역사 카페지기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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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06. 3. 28 일자로 올린 다음 글을 소개합니다.


    다   음


<고발> 중국당국의 피라미드 만행

 

 


이  죽일 중국공산당놈들아 !!

피라미드에다가 나무를 심어놓은 사진(아래 첫 번째 사진)



피라미드에다가 나무를 심어놓으면 나무뿌리가 성장하면서 결국은 무덤 속을 다

뭉개버리기 때문에 결국은 산 됩니다. 나무뿌리는 바위의 작은 틈으로 들어가 성장

하면서 큰 바위를 갈라놓습니다.  무덤에 나무 심는 것 봤습니까? 중국 역대왕들 묘

에다가 나무 심어놓은 거 봤습니까?


나무가까이에는 무덤을 쓰지 않는 법이며 무덤 가까이에 나무를 심지 않는 법입니다.

그런데 저  중국공산당새끼들이 무덤위에다가 나무를 심어놓았습니다. 겉보기에는

잘 심어 놓은 것 같지만 몇 십년 후에는 완전히 산이 되고 맙니다. 이일을 어떻게 하나?

아프가니스탄의 유적파괴행위보다 더 심각한 일입니다.

우리만이라도 이러한 사실을 유네스코에 알려서 저런 만행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일제시대 일본놈들이 우리 선조님들의 위대한 맥을 끊는다고 온 산맥의 혈맥에 해당하는 지점들에다가 쇠막대기를 박아 놓은 것과 같은 악질행위 와 같습니다.



기존의 피라미드를 파 없애버린 모습 촬영(아래 2번째 사진)


피라미드를 파서 없애버리고 아직 평지를 미처 메꾸지 못한 상태가 촬영된 모습

저렇게 몇 개의 소, 중형 피라미드가 없어졌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작은 것 들 순서로 대대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2004년 현재까지 중공당국에 의해 없어진 피라미드가 80여기에 달한다고 합니다.


아!  돌아 버리겠다.


한국 놈들 뭐하고 있는 거야?


니들 조상 묘를 중국공산당 놈들이 다 작살내고 있는데 ....


우리 언론들은 머 하는지 알 수없다.

여인네 삼각관계 드라마나 꼭지점 댄스 같은 것만 가지고 장난칠 뿐 중국에 있는 우리조상님들의 위대한 유적이 저렇게 훼손되어가고 있는데.


한국정부

북한정부는

뭐하고 있는거냐? 


아 놔!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  


백두민족



위 그림은  우리 한민족의 영혼이 살아 숨쉬고 있는 발원지인 백두산 천지연으로써 우리민족의 고유색인  청 색 의 발원지 입니다.


한이란 뜻은, 하늘(天)과 땅(地) 그리고 나(我), 하나(壹),넓은(滿),우주, 절대자, (단, 유일. 태양),큰(칸, 최고, 황제)등의 의미를 가진 수천년 된 순 우리 말 입니다. 지난 오천년 이상 우리민족은 한(한=훈=흉=칸)족으로 불려져 왔고, 우리 스스로도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본인은 지난 30년에 걸친 국사, 세계사 연구와 1988년부터 지난 2003년 까지 일본 만주,러시아,중국,티베트,몽고,터키,헝가리,독일,스위스,덴마크,네덜란 드,이탈리아,그리스,이집트,이란,이라크,아프가니스탄,이스라엘,인도,태국, 베트남, 아래스카, 아메리카(인디언),남미(잉카),그리스 등에 세계적으로 널리 있는 우리 한민족에 관한 유적과 자료(구전포함)에 대한 현지실사를 마치고 돌아와 이 글을 쓰게 되었음을 하늘아래 아주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그 진실을 세상에 밝히고자 합니다.


- 삼우선생의 한민족참역사 머릿말 -



한 민족에 대한 역사적 사실


우리 한민족은'인류 최초의 종족' 입니다.


한민족은 인류역사 자체로써, 인류 역사의 시작 이며 현재 입니다.


요즘, 일부 유전자 학자들이 우리민족이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성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한민족이 다른 종족으로부터 전래된 것처럼 함부로 말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남방, 북방계는 우리민족으로부터 비롯되었을 뿐 아니라, 현재의 인류 대부분도 우리민족으로부터 비롯된 종족들입니다.


오늘날, 쥐나(China=중국인)인들과 왜(일본)인들이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고 비하하여 부르고 있는데 혈통적으로 보자면, 이들은 우리 한민족의 후손들로써 돌궐, 티벹족(몽고, 티벹족은 형제지간) 다음으로 왜족이 가깝고, 쥐나(중국)족은 왜족 다음쯤의 친척사이로써, 이러한 유전자적 사실은 아직은 부족한 상태이나 후일, 유전공학이 완전히 완성되면 인간유전자 게놈의 과학적 입증으로 이 세상 백일하에 드러날 사실임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우리민족은 수천년 전부터, 동방민족으로서, 기마민족이면서 농경작을 함께 해 왔고, 색 과 색을 좋아했습니다. 쥐나를 정복하고 최근까지 중국을 다스린 제국은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쥐나인들이나, 왜(일본)인들이 조작하는 대로 말족(말갈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만주족은 우리와 다른 민족이아니라 바로 우리를 뜻합니다. 말족(말갈, 흑수,물길)이란 인류최초로 말을 길들여 타고 다니던 우리 한민족을 뜻하는 말입니다.


우리 한 민족은 예나 지금이나 혈통을 중요시하면서 지난 만년동안 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주신(고조선)-고구려. 돌궐(구려, 구련, 가한)- 발해, 신라 - 고려(원, 요, 금)- 청, 이조- 남북한으로 이어지며 단(한, 칸) 민족의 정통으로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쥐나인들이 한민족인 청조를 멸망시키고 청조의 영역(만주, 티벹, 내몽고)을 자신의 영토화 하자니 이제 와서 자기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조작하려는 것이 지금의 동북공정이라는 개가 다 웃을 역사조작을 하고 있지만, 결코 비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는, 명백한 단군조선(주신=쥬신)제국을 우리 한국 사람들만 신화로 알고 있듯이 이대로 살아가다가는 훗날에, 오늘의 우리도 우리후손들에게 마치 고조선이 신화인양,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들처럼 전혀 다른 민족처럼 느껴지고, 신화 속 인물로 남을 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엄연한 역사적 교훈입니다.

따라서 역사를 진실되게 알고, 이 사실을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갈족이니 흑수말갈이니 려진이니 하는 우리식의 단어를, 한자를 써 설명해가며 우리민족이 말족(기마족)과 다른민족인 것처럼 조작해놓고 가르치는 현재의 중국사... 말갈이나 흑수말갈이란 말갈퀴의 형태를 가지고 같은 우리 기마종족끼리의 부족단위 구분어일 뿐인데 이것을 한자문장으로 달리 써놓고 다른 종족이라고 기록해놓고 '이것이다' 하면, 오늘날 우리나라사람들은 사학자이건 아니건 간에 쥐나(china=중국)에 대한 깊은 사대주의의식(유교의식, 중화숭배의식)에 빠져있어서, 무조건 사실인 것처럼 보이고, 또 그렇게 아주 쉽게 인식화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이조시대 사고방식입니다.


대한민국(kkorea 고려1)은 이씨조선을 계승한 나라가 아니다.


첨단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현대를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를 지배하는 정신의식(soft ware)은 여전히 이조시대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역사학자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정신병(관습법)과 자폐증'으로 진단합니다. 지난 이조시대와 일제시대 600년 세월을 지내오면서 오늘날 사람들 거의는 "겉만 한국인이고 속은 이미 중국인이 되어버린 무서운 오류 프로그램 때문" 입니다. 이 중심에 70%가 왜곡, 조작된 학교국사가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일직이 깨달은 바 있어, 이점을 바로 잡고자 지난 30년 세월동안 한민족에 관한 실사(실사구시)에 모든 것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몽고 옛 이름이 돌궐이었는데 이것이 후일, 몽고(한=칸)와 터키(훈=칸)로 갈라졌습니다. 이들은 원래 우리와 형제지간으로써, 지금은 나라도 이름도 국가의 위치도 달라졌지만 5천년전 주신시대 때 이들과 우리는 한 나라 백성이었습니다. 이후, 고구려시대는 각 나라를 형성하여 바로 옆집이었던 사이였습니다. 터키의 국사책에는 자신들의 역사가 5천년이 넘었고 korea(고려)와는 형제지간이라고 기록되어 있음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국사에는 이런 사실에 대해 전설, 우상화 시켜놓고  그 전설기록 조차도 동생나라인 터키보다 천년정도 이후인 4천년 정도(단기)라고 왜곡시켜놓고 있는데, 세상에 사람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천년이나 어린 동생을 둘 수 있다는 얘기 입니까? 뭐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닙니까? 지난 월드컵4강 때 터키선수들이 우리태극전사들의 어깨를 감싸며 "우리는 형제"라고 어깨동무 퍼레이드를 하는데, 한국선수들이나 관중, 시청자들은 다소 생뚱맞을 수밖에 없었는바, 터키선수들이야 교과서에 기록되어있는 대로 배워 알고 있기때문에 그런 것이었듯이, 우리선수들은 그 반대로 그렇게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알고 모르는 차이가, 처음에는 일리 일모의 차이나, 나중에는 백리 천리차이가 나는 법이라 했습니다. 이조500년과 일제 36년 이후 오늘날에서 볼 때, 둘 중 누군가 잘못알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주신


주신, 즉 고조선이 신화인 이유가 단군이 마늘 먹은 곰이 여자로 변한 사람을 데리고 나라(제국)를 건설하였다고 하기 때문에 신화라고들 말 합니다. 곰이 어떻게 마늘만 먹고 사람이 될 수 있냐고...


곰족, 호랑이족, 말(갈)족... 백제, 몽고, 왜족 신라족, 경상도족 전라도족, 사슴반, 호랑이반 이라고 해서 곰이나 사슴, 또는 호랑이들을 말하거나 곰이나 사슴, 또는 호랑이들이 사람처럼 행세하던 시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을 부족별로 나누어불렀던 우리식의 표현이며 언어로써 중국식으로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전의 중국황실이었던 청나라에 대해 지금의 중국정권이나 중국 사람들인 진족들은 엄청난 역사적 스트레스(열등의식)를 받습니다. 청나라의 아버지(태조)인 누런하치(=시라소니)는 함경북도 회령출신의 김 (金)씨임을 함북출신사람들은 압니다. 단일민족인 우리 한민족은 다민족인 중국사회에 비해 성씨가 발달되어있지 않고 이름만 발달해왔습니다. 현재의 한국인들 성씨 대부분은 이조시대 때 중국식으로 창씨 개명되어 온 것인데 본래 우리민족의 이름은 지금 성씨가 되어있는 금金씨입니다.


우리선조님들께서는 금자를 사랑하여 사람性자로도 쓰고, 나라國이름으로도 쓰고, 주음식(김치)에도 써오고 있음이 이를 증명합니다. 금이란 최강, 최고 가치를 뜻합니다. (단군의 본명은 금산 -연사-)





동북공정이 왜 북한(남한)까지를 포함하느냐 하면 만주족이 고구려 족이고 고구려 족은 바로 우리 한민족(조선족=고려인)이었음을 진인들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청나라(청제국)는 중국을 정복한 후에 백두산을 신성시하여 경비병을 두었다는 사실은 청(연)사에 기록되어있는 내용입니다. 자신들을 " 백두민족" 이라고 했지요.


백두민족이란 백두산이 우리민족의 발원지 즉, 영산으로써 고구려말로는 높구려 즉, 백두산이므로(구려란 : ~을 존중하는 의미를 할 때 붙이는 원래 우리말로써 높을고高자는 있는데 구려란 중국말은 없으므로 중국인들은 대충 만든바, 글귀구句자, 마을 려麗를 써서 고高씨의 마을이다 라는 뜻의 고구려高句麗라 씀,


요즘은 고씨가 원래 중국고씨가 원조라고 조작하며 고구려는 중국 변방국 이라고 잘도 꾸며대는데 우리 후손 대에가서는 금金씨도 원래 중국 금씨였다고 조작하며 우겨댈 것이니 한국 사람들은 지금의 단군신화처럼 속지 말아야 함.


고구려란 백두산민족이란 존중하는 의미의 존중, 높임말인데, 오늘날 "구리다(나쁜냄새난다 "에이 구려~ " )식의 나쁜 의미의 단어로 방구냄새나 똥 냄새를 표현하고 있고  또는 "싸구려(저질품)~ 을 표현할때쓰는 단어로 전락되었음은, 언어를 통해서도 구려의 역사를 완전히 말살시 키려는 오래전부터의 치밀한 동북공정의 공작에  일환임을 알아야 합니다.(한민족 말살 공작)


연개소문이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는데 강화도 출신으로써, 가문 본명은 金海, 관등명 이름자중 성씨인 연씨는 백두산 천지연에서 빌어 온 연씨입니다. 그런데, 삼국사기에서는 도랑가 연못의 연이라고 왜곡해놓았고, 중국서에는 심지어 천씨라고까지 남의 이름성씨마저도 지들 멋대로 꾸며대 놓았는바 ,이러한 수법처럼 우리민족의 참된 역사적 사실이 이런 식으로 중요한 각 부분에서 마구 조작된 사실을 아는 사람은 현재 대학이건 고구려연구회이건 간에 현 한국사학계 내에서는 거의 없는 현실입니다.(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일본, 만주, 중국, 러시아 등을 다니며 직접 파악하면서 많은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민족은 9천2백년동안 백두산을 신성시 해 왔습니다.



우리민족이 백두산을 신성시하는 이유는, 우리민족의 "발원지로써 혼의 산"이기 때문입니다.백두민족이란 우리 한민족을 부르는 이름인 부름입니다. 이것은 우리만의 정신이며 우리민족의 정체이며 상식입니다. 한민족은 누구나, 백두산천지를 가면 신성한 영혼을 느끼게 됩니다.(요즘, 지나족들이 백두산에 무슨 괴물이 있다며 허황되게 토픽화 하여 자기들의 산임을 대외적으로 광고하고 있는바, 이는 동북공정의 술수입니다)


청조때, 이조와의 영토확정을 분명히 함에 있어서 이조의 주인나라였던 청관리는 현재의 평정산이었던 장백산을 지금의 백산(백두산)이라고 우격다짐하여 이조영역을 반도 4군6진 영역으로 국한시킨바, 고려후예국 청조를 멸망시키고 정권을 잡은 현 공산정권인 쥐나족들은 한술 더 떠 왜족처럼 쇠말뚝을 때려 박지 않는 대신, 백두산에서 우러나온는 한민족에 대한 정기를 무력화시키고자  백두산 천지의 괴물 설을 퍼뜨려 호도하여 비하하고  있는바, 한민족의 영산에서 우러나오는 신비한 기운을 두려워 할 뿐입니다. 이것은 한민족과 화교들의 다른 '유전자적 현상 입니다.



몽고제국의 황실은 주신-고구려 때부터 구전(말로 전해오는 역사)으로 알고 있는바, 고려에 대해 원래 "우리는 역사적으로 원래 형제지간임"을 사전에 칸의 친서를 직접 보내 통보하여 이를 분명히 했고 최초의 려몽연합작전인 거란군을 토벌당시부터 칸의 명에 의해 '형제예'를 갖추어 대했으며 삼별초의 저항을 제압한후에도 직접통치하지 않고, 민족전통에 따라 독립을 유지시켰으며 부마제국(형제국)으로써 귀족의 딸을 서로혼인시켜 상호 칸비로 간택케하였던 사실은 주신시대때부터 고구려시대까지 전해져온 민족적 전통관습이었습니다.



이씨조선의 한민족에 대한 과오 



한민족 역사에 유례없는 가난,빈곤,왜곡,엽기적 시대

사농공상천시- 유교사대주의-지배층의 도덕성 망실



위화도 대반역 과 대살륙, 고려제국-원제국의 동시멸망


한민족 정체성의 상실



                     이조시대 고려를 언급하는 것은 금기사항이었습니다.


이조시대 고려를 얘기하는 사람은 마치 지금의 북한 찬양, 고무죄와 같이 여겨지던 시대였습니다(물론, 지금의 북한과 고려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위화도 대반역으로 정권을 잡은 이조시대 권력층이 부도덕한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기위해 실시했던 강력한 정책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원래조선을 신화 고조선이라 하고, 이씨조선을 조선이라고 왜곡한 국사를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역사에 없는 대반역으로 정권을 잡은 이들은 이후에 전주이씨의 왕권의 유지를 위해 중국 변방국으로서 말이 조선이지 실재로는 중국변방국으로 보다 충실하였는 바, 고려왕족을 비롯하여 충신,현자,선량한 일반 양민에 이르기까지 약 20만명을 대살륙한후 고려정신과 문화(부국강병)를 죄악시하고,역사(김부식의 삼국사기, 고려사 조작등),경제(사농공상천시로 주신시대부터 전래된 부국강병의 근본인 창조적정신과 과학적 사고 및 배달(무역)정신을 중국유교로 교체함으로써 고려까지 이어져오던 제조 무역을 통한 국가경제력을 안전히 소멸시켜 이때부터 절대국민의 절대빈곤상태로 왕권을 유지하는 통치방법을 사용하여 500년동안 이씨조선을 유지함 ),종교(유교),문화(양반, 쌍놈 주의),군사 (선비 양반 병역면제, 자주국방개념상실)등 기존에 이어져 오던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이념과는 완전히 다른, 철저한 중국의 속국으로써의 자치국으로 탈바꿈하였는바,


이후에 세종이나 이순신같은 인물이 간헐적으로 등장하나 전체적 내용으로 보자면 이조시대는 오직, 왕족이었던 전주이씨들만을 위한 시대였고 이러한 정체성을 유지하다가 결국은 구려 후손인 일본에게 한민족 1만년 역사 초유로 백성들의 나라자체가 없어지고 말았는 바(한일합방=일조합방)이것은 사필귀정의 결과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이조는 부흥운동이 전혀 없었는데 이는 정권과 백성이 완전히 괴리되어 있었음을 증명함. 항일운동, 3.1운동, 빨치산 운동등은 한민족의 반외세 운동이지 이조정권 부흥운동은 아니었슴)


한민족 유구한 역사 속에서의 많은 국가체제의 흥망성쇠가 있었지만 한민족 정통인 나라 자체가 주변국에 의해 없어지는 이러한 초유의 역사적 결과에 대해 현대의 사학자들은 깊이 연구해 할 부분 일 것입니다. (세계 유례없는 위화도반역과 이조개국과 고려양민 대살륙, 한일합방은 한민족역사에 유례없는 역사적 사실이었으며, 북쪽의 한민족국가였던 청나라는 화하족 국가인 현 중국을 정복하여 약200년 동안 지배하였으나 화족에 의해 멸망 흡수되었고 남쪽의 반도는 화하족 이조정권에 의해 약500년 지배되던 중 다시 일본에 정복되어 36년간 지배되다가 미, 소(러)에 의해 남북분단 상태로 오늘에 이르렀는바, 분단된 형태로서 아직 본래의 모습과 자주적 역사를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주국별도-'코스모스'님의 논문참조내용-)


특히 이조정권 500년 역사는 왜(일본)의 침략(임진왜란)부터 정복(합방)까지로 볼 수 있을 것인바, 이 시대는 평민들의 역사적 민족개념에 의한 반외세운동(임진왜란, 3.1운동, 빨치산까지)이 있었을 뿐, 이조정권과는 무관한 본질적인 것으로써, 이시대의 평민들이란 이조시대의 지도층인 왕족이나 기득권층인 양반들이 아니라, 소위 중이나 평민, 상놈으로 세상을 어렵게 살아가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은 한민족 전체의 역대 정권역사를 돌이켜 볼 때 전례가 없던 일로써, 위에 이조시대를 엽기의 시대라고 표현함이 결코 과하지 않은 실사적 평가로써[역사 정치학적]평가로 타당하다 할 것입니다. (이조->만주 반도분단 : 일조합방->남북분단)


당시나 지금이나 단지, 이조시대는 왕족만 호의호식하면서 번식해왔을 뿐이므로 오늘에 이르러서도 당시의 왕족 전주이씨들은 앞으로는 자기들끼리 모여 황손부활을 운운하면서도 뒤로는 나라 팔아먹은 리베이트로 받은 땅 소송을 통 해 승소하고 이민가면서 오직자신의 안위만을 취하는 저 모습에서 이조시대 당시 지도층의 정신의식과 시스템이 단적으로 입증된다 할 것입니다.


이제 100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뒤늦게나마, 이조시대에 대한 무조건 찬양, 우상화의 무개념 역사의식에서 벗어나 역사학적으로 학문적으로 바른, 적절한, 객관적 평가가 있어야 할 것임을 본인은 강단사학계에 다시 한번 공개 요청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모든 학교에서 가르치는 한국국사는 중국3류 소설책처럼 만들어진 것을 국사로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는 내용으로써, 중요 사항의 약 70%가 허구입니다.


구려(고구려)-돌궐(몽고)-발해(거란,요)-신라(백제)-여진(금)-

같은 민족



원제국시대 초기에 고려에 주둔시켰던 몽고군대의 총사령관은 고려 장수이었고 원나라 말기 실권자였던 원제국 황후는 고려여인이었던 점, 이러한 명백한 사실들은 몽고족과 고려족이 같은 동족이 아니고서는 설명될 수 없는 전통풍습의 증거입니다. 후고구려인 려진이 결국, 중국 정복의 대업을 이루고 세운 청제국 시대때 원세개(=위안스카이=고려양평출신, 팔기군 3상 귀족가문=마지막 청황제로서 진인들에 의해 암살되고 가족은 몰살되고 불태워짐)는 이조를 관리하던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은 조선말을 잘하여 통역관이 필요 없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뜻합니까?


고려말 최영장군의 중국,명나라 정벌군(이성계일파의 반역 회군으로 무산됨) 10만군 출병은, 당시 원제국(몽고)의 실권자였던 원 황후(기황후), 고려강씨의 명국 정벌군 요청에 의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은폐된 사실, 이에 대하여 명나라와 전주이씨세력간의 사전 연락과 계획적,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위화도반역과 성공에 따른 원제국과 고려제국의 동시멸망 이후,


이조정권의 한민족 말살 정책인 고려양민 20만 대량학살 및 역사조작으로 이루어진 이조 500년 역사...이러한 이조의 건국과정은 근본적으로 한민족과 쥐나족의 민족 지배체체의 문제였음에도 오늘날 한국국사에서는 이러한 실질적 사실기록은 하지 않고 단순히 친원파, 친명파의 문제로 은폐 왜곡하여 기록한 채 가르치고 있는 바, 고려의 멸망과 이씨조선의 개국은 한민족역사에 있어서 칸(한)민족과 진족과의 민족지배 문제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은폐,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본인은 학자의 양심으로 고백 합니다.


(이조500년은 도대체 한민족(역사)이란 개념은 없고, 단 500년뿐인 이조역사만이 우리의 역사의 전부인양 태종태세문단세....하며 무조건 외우게 하는 식의 대한민국 국사교육은 비정상적인 역사교육방식으로써 세계에 이런 식으로 역사교육을 하는 나라는 이시조선 계승국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비상식적인 역사왜곡의 교육방식이라는 사실을 본인은 피눈물로 강조합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그릇된 역사교육방식임을 분명히 합니다.


고려 후손 청나라(태종)의 이조에 대한 역사 응징


"  삼전도 예의 "


금(청제국=여진족=려진족)나라 초기(이조초기)에 고구려지역의 유민들은 명나라와 이조에 반하여 금나라를 개국하였지만 지도자인 누러하치는 본래 고려사람으로 형제의나라(형제지국)로써 신의를 지키려 노력하였으나 이조는 후고려를 멸망시킨 후 쥐나국(명)을 어버이로 받들고 유교를 국교로 하여 신앙화 할 뿐 아니라, 같은 형제지간인 자신들을 중국인들과 같이 오랑캐라 욕하여 부르고, 천대, 적대시하자 청태종은 결국, 이를 응징코자 자신이 직접 원정하기에 이르렀다.


청태종은 대장군 용골대(개성출신)를 이조정벌군사령관으로 하여 2만의 기병으로 원정하였는데, 이조는 이에 대해 사전에 협의대로 명나라에 이 사실을 알리고 지원군을 요청하였으나 명국이 지원할 수 없음을 통보하자, 인조는 즉시 도성을 버리고 남한산성으로 도망쳤다가, 청군의 총공격 전날밤 지금의 서울 송파 삼전동에서 용골대 휘하 만유주처에게 사로잡힌다(당시 맨발의 상태로써 주변에 궁인 몇명만 있었다고 기록됨)


청태종은 인조에게 신하의 예를 갖추게 한후, 이조개국과 관련하여 이성계의 위화도반역을 꾸짖는 부분이 있다.


청태종이 이조 왕에게 "삼전도의 예"를 갖추게 한 후 말하기를 "내가 직접 온 이유는 너희 조상놈들이 떼놈 나라와 내통하여 위화도에서 역모를 일으켜 고려의 수많은 충신, 현자들을 대살륙하고 백두백성을 떼놈들에게 팔아 떼놈들의 속방국으로 만든 대반역의 죄를 벌하고자  함이다! 내 이자리에서 너는 물론, 9족을 멸할 뿐 아니라, 네 조상의 묘를 모두 부관참시토록 엄명을 내려야 하나, 오늘 이 자리에서 네가 우리 백두제국 청나라에 귀의하는 맹세를 한 바, 이제 본래의 우리 한의백성으로 돌아와 따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도다"

                                                                                 -  청연사삼전도 -


청태종의 이조 친정 이후, 군신관계로 복속시키되 전통에 따라 정권은 유지시켰던 역사적 사실, 그러나 전주이씨 정권은 한민족정권으로 인정하지 않아 황실간 교류는 하지 않았으나, 몽고에 대해서는 려몽 때와 같이 형제국을 유지하면서 황실간에 공주를 교류시켜 서로 황후를 간택 함.


이들은 후일 중국을 정복한 후, 같은 민족인 몽고에 대해서는 형제의 예를 갖추기를 명하고, 몽고가 칸으로 받아들이자 민족전통의례에 따라 몽고황실의 공주를 데려다 칸비(황 후)로 삼았던 한민족 전통을 지킨 점 등, 이러한 사실들은 같은 민족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청제국이 한민족 전통인 칸비간택을 몽고에는 하고, 이조에 하지 않은 이유 는 위만조선과 같이 이조가 중국인 정권이었기 때문이었으나, 백성은 같은 민족이라 하여 백두산 출입은 허용하였고, 중국인들은 더럽다하여 일체 출입시키지 않았슴: 청연사기록, 거대한 세계최대의 비석 칸비(광개토 호태왕비) 에 보호건물을 세워 보호했던 점 청제국이 진족(중공)에 의해 멸망하면서 불태워졌다가 최근 중공이 구려사를 자국사로 왜곡하면서 다시지음)



위와같이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만주족, 몽고족은 우리와 같은 민족임이 분명하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들을 형제국이라고 불러온 바, 형제라면, 형제란 뜻이 아닙니까? 형제라면.... 그 아버지는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한민족은 수천년 전부터 최고지도자를 (한干,汗)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고구려시대 때 고구려 황제를 한 (칸)이라고 불렀고, 신라도 칸(마립)이라고 불렀으며 돌궐이 세계를 정복하고 세운 원나라 의 왕을 칸이라고 했으며, 려진이었던 금나라가 세계를 정복하고 세웠던 청황제역시 "칸"이라고 불렀던 이러한 명백한 역사적 사실들은 이들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는 언어적 공동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국 漢은 우리 최고의 단어인 "한" 이란 말로 부를 수 없는데 중국을 섬기는 정권인 이조에 들어 지금의 미국을 아름다울 미 자로 부르듯이 사대주의 정신 에서 붙여 주었던 것이 이렇게 쓰이게 된 것이므로 버려야 할 폐습입니다. (일본은 미국사람들의 얼굴이 쌀처럼 희다하여 쌀 미자를 씀)


쥐나=china족이라고 중국을 호칭해야 바른 말이고, 중국이란 말은 이전에는 없었던 말인바, 중국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나라는 중국을 어버이나라로 받들고, 중국인 공자를 지금의 기독교 예수그리스도 믿듯이 신앙화하던 이조 이후 현재의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시작입니다.


우리민족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자면, 최초의 국가 주신(쥬신=조선=고조선=한4군= 4조선(하나로써 은조선,기자조선,위만 조선, 왜 까지 포함))=구려(=고구려=돌궐)=발해(=신라)=후구려(고려=몽고=한4국) =구련(거란,요)=금(려진)=청= 남북한으로 이어집니다. (은나라는 주신의 범주로써, 한민족의 병방국가 였음, 그러나 기자와 위만조선역시 우리와 같은 족속으로 보아야 하나 중국 전주이씨의 조선은 여러모로 한민족정권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음)



한(=단=칸) 은, 큰, 지도자, 호태왕(황제)의 뜻으로써 고조선시대부터 써온 순 우리말 호칭 입니다.


고조선의 본래 땅은 몽고, 북중국, 만주, 러시아, 반도(왜)로써 지금의 중국보다 더 컸음 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만리장성은 명나라 때 완성된 것으로 진나라 때는 지금의 3분의1이 안되었음) 주신의 후손인 구려, 발해, 고려, 돌궐, 금의 국시는 원토회복이었고, 중국 정복은 불가피했습니다. 동북아 패권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영토회복의 뜻이었던 것 입니다.



중국땅원래 남의 땅 우리 땅 !!



겁 많은 자들의 '행위예술' 에 불과한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그곳이 원래 '남의 땅이었다'는 증거입니다.



주신(고조선)제국 이후,


1000 여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만들어진 중국 최초의 국가 진(China=쥐나), 이 쥐나가 가장먼저 한 일이 성벽 쌓기였는데, 이들이 왜 성벽을 부랴부랴 만들었겠습니까? 진시왕이 세계적인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서? 아닙니다. 그 이유는 남의 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땅을 다스리던 원래 제국의 강력한 공격을 잘 방어하기위해 수많은 희생자를 무릅쓰고 공사를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방어용


당시 진인들이 만들었던 진장성(만리장성의 원래이름)은 지금의 3분의1이 안되었습니다. 왜? 왜 그때 지은 성이 지금 만리장성의 3분의 1밖에 안되었겠습니까? 성을 쌓을 돌이 없어서요? 성을 쌓을 사람들이 없어서요? 그게 아니라, 그때 자기들 땅은 거기밖에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성 넘어 자신들의 최초국가를 불안하게 했던 원래 주인이었던 강력한 사람들의 제국...그들이 누구였겠습니까? 그들은 바로 당신이었으며 그들의 이름은 칸(한)민족, 바로 당신들의 선조들이었습니다.


지금, 중원대륙을 마치 원래 자기네 땅이라고 뻔뻔스럽게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는 바, 주신의 유적인 북중국에 거대한 피라미드들을  자연히 생긴 산이니... 홍산문명의 주신(고조선)은 신화이니...고구려는 말족(말갈족)역사로써 한국인 조상이 아니라 중국역사이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생떼거지 거짓과 조작을 일삼고 있는 바, 저 화하(쥐나)족들은 주신제국이후 천년이 지나서야 지금의 대만 건너편에 대만만한 조그만 나라를 시작으로 주신의 지방정권으로 존재하면서 번식하였고 이후 송나라를 세우면서부터 시작한 4천년의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이것이 쥐나의 진실한 역사입니다.


5천년전부터 우리선조님들이 통치하던 중원 땅이었음이 역사적으로 명백한데, 고려후손인 청조를 멸망시키고 쥐나족들이 지금, 일시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현실이라 하여, 마치 원래 자기 땅 인양 역사를 마구조작하고 있는 행위는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 어리석은 행위로써 부질없는 짓임을 역사의 경험으로 충고합니다.


진시황이 천년 만년살기를 원했으나 그렇지 못했듯이, 현재의 중국위정자들 또한 현재의 중국이 천년 만년 가기를 바라는 욕심은 이해하나 그러한 욕심과 추구(동북공정)는 결국, 허황된 것임을 지난 수천년의 역사가 말해 주고 있는 바, 중국 일본의 위정자들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은폐중인 북중국의 거대한 피라미드


세계최고,최대의 주 신문화유적


" 1963년4월에 우리 고적 발굴팀 36명은 당국으로부터, 진시황의 다른 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을 조사해야하니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출발 전, 조사단장은 우리발굴단원들에게 이번 유적은 매우 중요하여 조사, 발굴 내용을 외부에게 일체 누설하면 안 되니 이점을 각별히 유념하기 바란다고 말하였고, 우리일행은 기차와 버스, 트럭을 나누어 타고 이틀 만에 목적지인 넓은 평원지대에 도착하였는데 창밖으로 이집트 피라미드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들이 많이 있었고, 도착한 우리발굴단원들은 하나같이 모두 탄성을 질렀어요.


우리 중국에도 이런 피라밋이 있었구나! 하는 기쁨과 경이로움이 뒤섞여서 말이죠, 우리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또 다른 이 엄청난 유적을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조사단은 4팀으로 나뉘어져 이후 3일 동안 피라미드의 가장 큰 순서대로 먼저 가운데 3개 피라미드를 지정하여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3곳 다 거의 한 형태의 것이었는데 이중 양옆의 두곳 보다는 가운데 것이 대단했어요. 거대 한 벽돌 피라미드 지하입구로 들어가자 약 3~5층으로 석실이 나뉘어져 있었고, 상층부 공간으로 들어갈수록 말과 마차를 그림으로 화려하게 조성된 벽화, 그림, 여러 문자(중국글 한국글등)들, 조각류 약 6200여점, 맷돌, 절구, 솥, 그릇 등 생활도구 1500여점, 배추김치(원래김치인 백김치) 동물의 뼈 등 음식물 400여점, 청동검 활 금관(신라형) 칼, 창등 장신구류 등 부장품 7800여점, 상투머리를 한 정 중앙시신(진시황의 모습과 흡사했음)등 14구과 호위상 3000여점 등이 대량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는 난생 처음 보는 이러한 너무나도 엄청난 유물, 유적에 대해 모두 하나같이 무엇에 홀린듯하였으며, 마치 외계인의 세계, 외계인의 무덤을 발굴하고 있는 듯한 느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유물들을 확인하면서 목록을 작성하는 일을 했었는데, 작업 3일째 되던 날  대충 7할 정도 파악, 작성된 상황이었고 이날 오후쯤에 이를 당시 발굴 단장이던 모 교수에게 중간보고 하자 그분은 큰 한숨을 내쉬면서 이런 말을 했어요, 이 유적은 우리 화하족유물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유적이다...중화역사 이전의 조선문명이야! 라고 말하면서 큰일이다!..일단 당국에 보고 한 후에 다시 지시를 받아야 하니 지금까지 발굴을 모두 중단하고 유물들은 모두 그자리에 두고 일단, 오늘은 그만 나가세!"고 말하여 모두 발굴을 중단한 채 나와 숙소에 있게 되었는데, 그날 밤 발굴중단과 동시에 철수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우리 발굴단원들은 모두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곧 그 유적이 우리의 유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였고 일행은 그곳에서 떠나기에 앞서 숙소에서 현지공안에게 이곳에서의 비밀을

지키겠다는 서약서를 작성 제출하였고, 그렇게 돌아온 이후, 그 피리미드들에 관해 더 이상 들은 적은 없습니다. 그게 그 피라미드에 대한 저로써의 마지막이었고 제가 아는 다 입니다"


                    - 당시 발굴요원이었던 장문구(張汶邱 )씨의 임종 전 증언 내용-


중국 당국은 그토록 은폐해왔던  북중국 피라미드가 서구의 고고학계를 통해 알려진 이후에 과거 주은래 총리가 반대한 동북공정을 더욱, 대대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한 중 역사학자들 모두가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항이다.


중국공산당 당국에게 요청한다.


현재의 중국은 우리 남북한과 동시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특히 북한에 대하여 형제국임을 강조하며 북핵 6자회담등, 외교에 있어서도 특별한 우호를 강조, 실행 ,홍보하고 있는바,  최근에는 한반도 평화 자주통일을 적극 지지한다는 공식입장을 외교적으로 천명 한 바 있다. 우리 한민족 참역사는 이를 환영하면서 보다 발전된 양국의 밝은 미래와 공동발전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는 바이다.


후세의 역사가들에게도 비판받을 무리한 역사 왜곡인  동북공정을 즉각 중단하라 !


또한,과거 주신구려 강역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발해유적과 발굴 중단된 북중국의 피라미드 고분들에 대한 공동 발굴 작업을 수용 하라!


세계 최대의 전투!


패수 敗河=黃河  3대첩



그 승자는 누구?


현대의 한국 고학력자들에게 병법이란 단어를 물어보면 열명이면 열명 다 손자(오자)병법을 말한다. 그러나 고려시대까지 고려인들에게 병법을 물어보면 열이면 열 금해병서라고 한다. 금해병서란 연개소문이 주신시대부터 전해진 병술을 총정리하여 만든 세계최고의 병서이다.


그 옛날 110만이 넘는 대군을 동원하여 정복하려다가 번번히 수십만씩 떼죽음 당하고 멸망하기를 반복한 쥐나역사...현대전쟁의 2차대전에서 핵공격으로나 발생했음직한 인명피해, 한번에 보통 30만명씩 여러차례를 반복하여 비참하게 떼죽음 당하고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세계사에 유례없는 전쟁사를 역사에 기록한 세계최고의 병술을 가지고 있던 뛰어난 지략과 강력한 정신력(전투력)을 가진 민족, 바로 칸민족이라고 불리었던 사람들이었고, 근세까지 중국을 통치하던 사람들... 바로 당신! 한민족입니다.


오늘날 중국영토, 쥐나인들의 본래영토는 원래 만리장성 이남,하단(우측)쪽 일뿐이었는데 오늘날, 그 영역보다 7배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로 확장시켜준, 바로 그 위력적인 단 하나의 큰(칸)민족인 한민족으로써 바로 당신, 우리들이었습니다. 고구려란 뜻이 백두산이고, 고구려 벽화에서와 같이 고구려인들은 기마민족으로써 몽고나 만주인들은 생김새나 기마 문화, 전통생활풍습, 성격, 기질도 똑 같고 문화도 똑같습니다.


한 아버지의 자식은 어디가 닮아도 닮는 법. 이것은 하늘의 뜻이며, 우주의 이치입니다.


역사에도 상식이 있고 앞뒤가 있고, 전후좌우가 있는 법입니다. 고려말기 원나라 황후로써 실권자였던 고려강씨가 아버지의 나라 고려의 최영대장군에게 아직 변방국수준에 지나지 않던, 신흥 명나라를 제압해주 기를 요청하였고, 최영대장군등 고려황실은 즉시 10만 중국정벌군 편성하여 출정시켰으나 명과 내통하고 있던 이성계일파의 주도면밀한 범죄인 위화도회군으로 실패했음은 앞에서 언급한 바,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그 이후에, 이들의 행적을 역사적 안목으로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나인들은 큰 민족의 정통을 계승한 고려의 명맥을 자르고 중국변방자치지역으로 합방하기 위해, 위화도회군을 시켜 그 주동자로 하여금 정권을 강탈하게 한 후, 청렴결백한 최영대장군을 비롯한 고려의 충신현자, 백성들  약 20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고려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여 집단 대살륙 함으로써, 수천년 동안 이어온 한민족의 정통성을 완전히 끊어버리게 하였던바, 이는 나찌스의 유태인종족에 대한 씨말리기와 같은 행위였습니다.(이후 이조는 한민족역사는 오직 자신들 뿐인 것처럼 역사를 조작함)


이조의 개국-> 한주(만주)와 한도(한반도)의 분단


이조 일본 합방 -> 반도의 남북분단


이씨조선 이전인 고려 때까지 만주나 반도라는 용어는 없었습니다. 이조개국으로 인해 만주와 반도가 분리되면서 대륙쪽의 분단된 동족에 의해 지금의 남북한처럼 한주(만주)란 용어가 만들어 졌고, 다음으로 한반도라는 용어가 만들어 졌으며 이마저도 반 토막으로 분단되었는바, 이조로 인해 한민족의영역은 두 번의 분열을 가져온 것입니다.


위화도반란이 성공하고 명나라의 속국으로써 이씨조선이 건국되자, 발해가 신라를 적대시하였고, 고려가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을 적대시 하였듯이, 고려의 요동자사였던 金건주는 명과이조의 협공을 받을 것을 예상하여 휘하 2만의 군대와 20만의 백성을 만주로 이동하여 건주려진을 결성하고 후일 다시 같은 뜻의 누러하치의 금나라와 합병하여 국호를 백두산을 뜻하는 청(淸=靑瓦臺)으로 바꾸고, 한주(만주=중국식용어)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선대의 숙원사업인 중원정복을 도모하여 마침내 중원을 회복(중국 정복)하였습니다. (靑然史 원세개 일기)


이씨조선의 개국과 동시에 수 천년간 우리 땅이었던 요동지역은 위와 같은 상황으로 중국(당시 이름 명)으로 합방되었고, 한주와 한도로 분리되고 한주족은 중국정복 이후에 오늘의 지나족 정권으로 인해 멸문지화되고 흡수소멸된 상태이고, 남은 한주(한반도=이조정권)역시 왜에 의해 흡수 소멸될 처지였으나, 다시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남북 분단된 상태로 일제치하에서 벗어나게 되어 기사회생,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계역사에 유례없는 위화도회군과 고려양민 대살륙으로 정권을 잡은 이성계부자의 이씨조선 뒤에는 명나라가 있었고, 이들의 그러한 파렴치한 일련의 행위는 명나라와의 철저한 지시와 보고하에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정통역사학자들의 일치된 상식적 역사 판단인 바,


이들의 이씨조선개국과정의 일련의 행위들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때, 주신(고조선)- 구려(고구려-발해-고려)의 5011년 역사에 비추어 이 정권이 과연 한민족 정권일까? 하는 의문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굳이 다른 증거를 들지 않더라도 전주이씨의 족보상으로나 집권과 소멸 현재의 행적(매국노 땅소송)등의 관련사례들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의문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대반역과 대살륙으로 이루어진 이씨조선의 개국은 동서고금을 통털어 세계역사에서 이 사건 단하나 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사항입니다.


단지, 중국인들과의 과거에, 고구려의 을지문덕과 연개소문에 의해 살수와 사수에서 그 정도의 떼죽음이 있었는바, 그것은 엄연히 군사작전이었지, 정권을 잡은 자들에 의해 무고한 백성을 상대로 자행된 것은 아니었음에도, 이성계일파의 조선개국과정에서 마치 과거에 대한 중국인들의 철저한 보복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인류역사에 찾아볼 수없는 조직적인 민간인에 대한 대학살이 과연, 같은 한민족으로써 가능한 일인가를 생각해 볼 때, 이것은! 한민족 말살을 노린 고의적인 대량 살육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 한민족참역사 운영진의 일치된 견해 입니다.


구려후손인 청나라의 이조정벌(병자호란)때나 왜인들의 임진왜란 및 일제시대(일조합방), 그리고 그 지배시대인 3/1운동 등에 있어서도 이러한 대량살륙은 없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이와 같이 명백한데도, 이씨조선을 세운 이성계부자일파가 세운 조선이 원래 한민족 최초의 제국인 주신(단군조선)제국이나 그를 계승한 구려(고구려)를 계승한 진정한 조선인가? 이 물음에는 두말 필요 없이" 아니다 "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매국노 땅 소송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 사람들이 과연 진정한 KOERA(고려)인 인가? 아니면 이방인 정권이었는가? 를 근본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반민족적 엽기적 행각은 왜 우리사회가 오늘날 이렇게 속으로 병 깊은, 이상한 뿌리 없는 사회가 될 수밖에 없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역사적, 유전자적 요소임을 지적하면서, 이것은 또한 근본적으로 헛정신을 갖게 하는 중요요인인, 오늘날 학교 국사교육 체제를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는 매우 중대한 사실을 지적, 깨우쳐주는 명확한 사항임을 거듭 밝혀두는 바 입니다.


역사적사실이 이와같이 명백함에도 100년이 다 되가는 현시점에서도 한국의 학교에서는 초교이건 대학이건 간에 이조를 조선이네, 조선왕조네..하면서 마치 한민족의 정통을 계승한 국가였던양 (단군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한민족정권인 것처럼)꾸며댄 왜곡과 조작의 모순투성이의 교과서를 만들고, 선생(교수)들은 이것을 사실인양 공교육의 권력으로 학생들에게 버젓이 가르치며, 학생들은 이것을 사실인줄알고 배우고 익히는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 교육과 사회시스템은 분명히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고 하기에 무리가 없음이 현실적으로 입증되는 바, 시급히 총체적 검토 및 재 작성되어야 할 일입니다.


이러한 이조사관 즉, 주신(고조선) 신화 사업(동북공정)의 정책적 목적은 호랑이 새끼를 개새끼라고 교육시킴으로써  늑대가 지배하고 부려먹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지능적인 정책으로써,  모자란 정신상태를 유지시켜 지배이익을 취하기 위한 고단위 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현재의 이조위주의 사관으로써, 현재의 국사를 배운 사람들이 정치, 법조, 언론, 경제계등 지배층을 이루고 강력한 카테고리를 형성하여 대물림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자기개인의 사리사욕만을 위해 일생을 살아가는 현 사회풍토의 도도한 흐름은 분명히 개혁을 해야 할 중대한 국가적 사업이라 하겠습니다.



지난 이조시대와 일제시대 600년동안 우리 한민족의 사료는 철저하게 수집 되어 소각 폐기되었음은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남은것은 중국의 사료밖에 없는 현실인 바, 실증적으로 말하자면 중국역사만이 역사요  한민족사는 원래 없으니 주신(고조선)은 신화요, 고구려사는 중국사가 될 수밖에 없는바, 이것을 노리고 그렇게 조작해온것인데, 엄연한 역사적 상식을 감안하지 않고, 실증만을 주장한다면 그것이 한민족역사를 버젓이 지능적으로 조작, 왜곡하는데 동조하는 것이 아닌가? 이점을 분명히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성계 부자가 중국(명)의 허락이 없이는 이씨조선을 개국할 수 없었던 것은 상식인 만큼, 한민족(고조선,고구려)의 대통을 이어서는 개국이 허락될 수 없었음은 명백한 사실로써, 이성계일파가 세운 조선이란, 한민족 정통인 단군조선이 아니라, 중국 변방국 조선으로써, 고조선을 신화화(부정)하기 위해 설정된 허위조선으로 개국을 허락받았음은 제정신을 가진 사학자라면 일치된 견해일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씨조선시대는 500년동안 철저한 속국으로써 왕실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중국에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서 정권을 유지한 고려시대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의 중국변방국 이씨조선이었읍니다.


국사선생들에게 눈물로 절규 한다.


인간의 육체는 음식을 먹고, 정신국사를 먹는다.


국사 선생들이여 !  한번쯤 생각 해 보았을 것이다.


현재 학교국사는 한국인국사(한민족역사)가 아니라 중국 변방자치국 국사로써 소위 이조사관임을 인정할 것이다. 실사적으로 보자면 절반이상이 왜곡, 조작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바, 비록 현실이 중요하고 당신들이 그렇게 배워왔고, 교과서 내용이라고 해서, 왜곡과 거짓으로 점철된 이 내용(불량음식)을 타성에 젖어 선생이라는 공권력으로 학생들에게 강제로 단체급식 하듯이 처먹이고 있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국사교육을 먹고 자란 오늘날 어른들이, 아무 정신적 철학 없이 살고 있음으로 인해, 정 관계 학계, 법조계 할 것 없이, 속으로는 사리사욕과 부정부패가 횡행 난무하는 현재의 우리 사회문화풍토는 이러한 학교 국사교육이 중요한 원인으로써 이 근본적 문제를 바르게 잡지 않는 한 경제성장과 정비례하여 혼란과 망국현상은 계속될 것이며, 결국 분열과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재인식하고 교육자로써 그 책임을 깊이 통감해야 할 것이다.


양심으로,  마음으로,  정신으로 말해보라 !


오늘날 학교에서 가르치는 왜곡, 조작된 국사가 학문인가?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자로써 자랑스러운 일인가? 부끄러운 일인가? 이러한 현재의 국사내용이 진정한 학교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아무도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이조소멸이후,100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소위 OECD가입국가에서 중국공산당 정권의 동북공정사와 맥을 같이 하는 이 도대체 말도 안되는 소설 삼국지보다 못한 내용의 불량 국사음식을 국사라는 신성한 이름으로 포장한 채 도대체, 언제까지 학생들에게 강제로 처먹일 셈인가?


이러한 허황되고 불량한 음식을 먹고, 이들이 어떻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맑은 지혜를 모아 어떻게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나갈 수 있겠는가?  중국의  삼국지소설 보다 못한 저질소설책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사랑하는 위대한 한민족의 후예들에게 언제까지 너희들의 역사라고 사기 치며 버젓이 가르쳐 댈 셈인가 말이야?


대한민국 중고교 역사 선생들이여 !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당신들이 잘못 배운 대로, 교과서에 씌여진 대로 가르칠 뿐이라면, 매국노 땅 소송건에 있어서 법규정이 없다며 승소판결내리거나, 양심병역기피라는 변태적 용어를 만들어 버젓이 법원에 소송하고, 또 승소판결하는 아무 개념없는 판사와 무엇이 다르다고 할 것인가?


현재국사교과서가 왜곡, 조작되어있지만, 정상적 의식을 갖은 학자로써는 현재 가능한 범위 안에서 충분히 비판, 평가 할수 있으므로 최소한 그 가치관적 의미에서라도 당신들의 제자들을 위해 바른 의식을 갖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행 조작교과서가 바로잡힐 때 까지 !!


교과서 외에, 역사 실사적 관점에서, 학자로써, 객관적 의견을 학생들에게 꼭, 부연 강의해주기를 우리 훌륭한 선조님들의 이름과 함께 엎드려 호소한다.


대한민국 강단사학자들에게 다시 한번 엎드려 피눈물로 호소한다.


지금 현재의 학교국사는, 한국사람을 변태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즉, 정신병적 프로그램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한국사회의 부정부패, 황금만능가치관의 근원은 현재의 학교 국사교육이며 이 영향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해야 한다.


선생들은 남을 탓하지 말라 ! 당신들 각자의 위치에서 지금부터라도 이성계의 위화도 반역으로부터 시작된 한민족사의 조작, 왜곡, 말살에 이은 일제의 이씨조선의 병합과 식민사관, 그리고 이후 남북분단과 6.25, 오늘날의 지정학적, 사회적 현실에서, 당신들이 후손을 위해 할일은 , 우리민족의 역사적 사실을 승자의 논리가 아니라 학문적 논리로써, 미래의 주인인 우리 후손들의 바른 정신을 위해 실사적, 자주적 차원에서 한민족 역사를 말 할수 있는 고려의 선생이 되기를 피 토하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엎드려 호소한다.


중국이나 일본에게 역사왜곡하지 말라고 하기 이전에

더 많이, 더 깊게 조작된 우리 국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눈물로 밝히며..

우리는 우리 본연의 홍익인간 정신을 되찾아 우리 한민족, 하늘민족, 하느님민족의 후손들이 바른 역사와 바른정신을 갖고 밝은 미래를 살아가기를 지난 1만년동안 역사의 혼으로 바랄 뿐이다.

                                                        (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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