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통
2007.08.29. 10:39
수려한 금수강산 우리나라 좋은나라 그리고 그 옛날 일밖에 모르던 피끓는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KOREA가 난 너무 자랑스러워
이젠 지하철에서 우리 외모와 너무 다른 외국인을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래서 서울은 누가 뭐래도 살기 좋은 정감이 넘치고 활력이 샘솟는 국제도시
여러 빛갈 인종이 골고루 섞인 화합과 조합의 도시 이 서울이란 도시를 감싸고 있는 북한산, 도봉산 , 수락산, 관악산 ....
지금은 모두들 현역에서 물러서 있지만 모두가 국가 유공자라며 산에 올라 천하를 내려다 본다
요번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산에 올랐고 산행 큰길 옆 바위 속에 지은 벌통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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